- 花より團子ね
- 금강산도 식후경이지
- 穴場があるんだよ
- (남들이 모르는) 좋은 자리가 있어
- ぼくは花は詳しくないんだ
- 난 꽃에 대해선 잘 몰라(서)
- 芽が出てる
- 싹이 돋았어
- 押し花にするのよ
- 꽃을 눌러서 말리려고 해
- とげがささったんだ
- 가시가 박혔어
- 殺風景な部屋ですね
- 방이 썰렁하네요
- ぼくの想いを伝えたいんだ
-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
- 思いやりの気持ちを育てて欲しいな
- 배려하는 마음을 (갖도록) 길렀으면 좋겠어
- 學校のつめこみ敎育に問題があるよ
- 학교의 주입식 교육에 문제가 있어
- 子供は子供らしく遊ぶべきだろ
- 애들은 애들답게 놀아야지
- たまには息拔き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
- 가끔은 쉬는(숨 돌리는) 게 좋지 않아
- 興味のあることをさせなきゃ
- 흥미 있는 걸 시켜야지
- アインシュタインも學校では落ちこぼれだったんだ
- 아인슈타인도 학교에선 낙제생이었어
- 今度はピアノ敎室(に)通わせるのか
- 이번에는 피아노 학원에 보낼 거야
- 子供の時代をとばして大人にはなれないと思うわ
- 어린 시절을 뛰어넘어 어른이 될 수는 없다고 봐
- ついあせっちゃうのよね
- 나도 모르게 (그만) 초조해져
- 每日勉强しないでマンガばかり見ているよ
- (매일) 공부는 안 하고 만화만 본단 말야
- 早ければ早いほどいいのよ
-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
- 得意なものをとことんやったほうがいい
- 잘하는 걸 끝까지 하는 게 낫다
2/27/2004
2/11/2004
-지만: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올굴은 기억이 나요. 名前は忘れてしまったけれど、顔は思い出します。
단어는 많이 알지만 발음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. 単語はたくさん知っているけれど、発音が今ひとつのようだね。
-ㄴ/는다고 하다: 내일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あす韓国に来ると言っているけれど
아리랑 에선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고 하는데 アリランでは10里も行かないうちに足の病気に罹るというけれど
하나도: 하나도 모르겠어. 全くわからない。
하나도 안 매운 김치도 있어요. 全然辛くないキムチもありますよ。
-아야/어야 말이지: 돈이 있어야 말이지. お金がない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。
말로는 언제나 담배를 끊는다고 하면서, 실제로 끊어야 말이지. 口先ではいつも禁煙すると言うけれど、実際にやめない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。
2/10/2004
東ティモールにハングル輸出?
ハングルが東ティモールの公式文字になるのか。
慶北(キョンブック)大の金達雄(キム・ダルウン)総長は11日「10日に大邱(テグ)を訪問したラモス・ホルタ東ティモール外相と『テトゥン語・訓民正音連結プロジェクト』を共同で研究することで合意した」と明らかにした。
2/08/2004
2/07/2004
2/04/2004
2/03/2004
2/01/2004
-았/었을걸(요):
-기도 하다:(動詞+)그 사람은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. その人は歌を歌いもする。
(形容詞・存在詞・指定詞+) 그는 능력 있는 기술자이기도 하다. 彼は能力ある技術者でもある。
-아/어도:
그걸 안하셔도 무방해요. それをなさらなくても差し支えありません。
돈이 없어도 상관없어요. お金がなくても構いません。
누가 가도 관계없다. 誰が行っても構わない。
저희 집에 오셔도 좋습니다. うちにいらっしゃってもいいです。
비가 오면 안가도 돼. 雨が降ったら行かなくても良い。
-기는 하다: (動詞+)그 친구에게서는 소식이 가끔 오기는 한다. その友達からは知らせが時々来はする。
(形容詞・存在詞・指定詞+)확실히 그사람의 이름이 높기는 하다. 確かにその人は高名ではある。
ハングルのローマ字表記法(概要)
(The Revised Romanization of the Korean language -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July 20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