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花より團子ね
- 금강산도 식후경이지
- 穴場があるんだよ
- (남들이 모르는) 좋은 자리가 있어
- ぼくは花は詳しくないんだ
- 난 꽃에 대해선 잘 몰라(서)
- 芽が出てる
- 싹이 돋았어
- 押し花にするのよ
- 꽃을 눌러서 말리려고 해
- とげがささったんだ
- 가시가 박혔어
- 殺風景な部屋ですね
- 방이 썰렁하네요
- ぼくの想いを伝えたいんだ
-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
- 思いやりの気持ちを育てて欲しいな
- 배려하는 마음을 (갖도록) 길렀으면 좋겠어
- 學校のつめこみ敎育に問題があるよ
- 학교의 주입식 교육에 문제가 있어
- 子供は子供らしく遊ぶべきだろ
- 애들은 애들답게 놀아야지
- たまには息拔き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
- 가끔은 쉬는(숨 돌리는) 게 좋지 않아
- 興味のあることをさせなきゃ
- 흥미 있는 걸 시켜야지
- アインシュタインも學校では落ちこぼれだったんだ
- 아인슈타인도 학교에선 낙제생이었어
- 今度はピアノ敎室(に)通わせるのか
- 이번에는 피아노 학원에 보낼 거야
- 子供の時代をとばして大人にはなれないと思うわ
- 어린 시절을 뛰어넘어 어른이 될 수는 없다고 봐
- ついあせっちゃうのよね
- 나도 모르게 (그만) 초조해져
- 每日勉强しないでマンガばかり見ているよ
- (매일) 공부는 안 하고 만화만 본단 말야
- 早ければ早いほどいいのよ
-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
- 得意なものをとことんやったほうがいい
- 잘하는 걸 끝까지 하는 게 낫다
2/27/2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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