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
- 鎌を置いてㄱの字も知らぬ
-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
- 虎も自分の噂をすれば現れる
-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
- 往く言葉が美しくてこそ来る言葉も美しい
-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
- 昼間の話は鳥が聞き、夜の話は鼠が聞く
- 하늘의 별 따기
- 天の星摘み
-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
- 船頭多くして船山へ上る
-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
- 枝多き木に風の凪ぐ日はない
-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
- 天が崩れても這い出る穴はある
- 식은 죽 먹기
- 冷や粥食い
- 수박 겉 핥기
- スイカの皮舐め
- 시장이 반찬이다
- ひもじさがおかずだ
-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
- 二人で食べているうち、一人が死んでも気づかぬ
-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
- 鯨のけんかに子海老の甲羅が裂ける
- 개구리 몰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
- 蛙がおたまじゃくしの頃を思い出せぬ
-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말아본다
- 見込める木は双葉の頃から見分けがつく
-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
- 大豆蒔いて大豆生え、小豆蒔いて小豆生える
1/11/2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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